잠을 자고 있는 까까를 불렀을 때 반응 .

검은 발바닥이 참으로 매력적이다.

 

졸린 눈을 애써 일으키며...

귀찮은 듯 주인을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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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모모 인스타주소 입니다. 

많이 놀러와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kkakka.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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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모까 아빠입니다.

모까란? 모모 까까 함축하여 모까라고 블로그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까까가 오빠가 되겠구요. 까까동생 모모가 되겠습니다.

둘 다 남매는 아니구 피가 다릅니다.


처음에 자취하게 되며 까까를 분양 받게 되었는데 출근을 하게 되거나 퇴근을 하고 돌아오면 무척이나 혼자 외로움을 타는 우리 까까를 보며,

이래서는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동생 하나 분양 받게 되었습니다. 그게 우리 모모아깅 입니다.


성격이 앙칼지고 예민한 까까와 달리 모모는 무척이나 사람을 좋아합니다.

4개월 동안 강아지 분양 받는 곳에 유리방에 갇혀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사랑이 필요한 아이였고 체구도 작고 가엾어서 분양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둘이 같이 놓았을 때 얘네들이 함께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되긴 하였지만, 그러한 문제는 금방 없어졌네요 ㅎ




아무튼 말이 길어졌습니다. 모모와 까까의 일상을 담아 사진이나, 동영상, 간단한 글 들을 게재할까 합니다.

제가 필력은 없으나 모모와 까까의 소중한 추억을 찐하게 간직하기 위해 이렇게 블로그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

이렇게 블로그 첫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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