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모는 뭔가 어떠한 사물에 의해 기대는 것을 좋아한다.

무엇이든 기댈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문제 없다. 

항상 집사님 근처에서 관심을 갈구한다. 

하지만 완벽한 아이커넥은 거부한다. ㅋㅋ

 

견눈질 하는 것이 얼마나 귀여운 지.

잠을 자고 있는 까까를 불렀을 때 반응 .

검은 발바닥이 참으로 매력적이다.

 

졸린 눈을 애써 일으키며...

귀찮은 듯 주인을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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